◆…사진=토니모리 제공

이 같은 판매기록을 환산하면 한 달 평균 6만개, 1일 평균 3천개, 1시간 당 83개씩 판매된 셈이다.

알로에 99% 촉촉 수딩 젤은 청량감과 함께 피부에 흡수되는 가벼운 젤 타입의 알로에 수딩 젤이다. 알로에 베라잎수를 99% 함유하고 있어 강한 자외선 및 열기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.

이 수딩 젤은 250ml의 대용량에 33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과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도록 튜브 타입으로 만들어져 휴대하기 좋은 편리성도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.

아울러 이 제품은 얼굴 뿐만 아니라 헤어팩, 보디피부, 네일팩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. 냉장고에 보관해뒀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면 붓기 케어에도 효과적이다.

토니모리 관계자는 홍콩, 말레이시아, 캄보디아, 필리핀, 몽골 등 해외에서도 이 제품에 큰 관심을 가지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.

캄보디아의 한 바이어는 “동남아 기후적 특성상 햇볕이 강하고 기후가 습해 진정케어 효과가 있는 수분 제품 판매율이 높다”며 “토니모리의 알로에 99% 촉촉 수딩 젤은 우수한 제품력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 있는 제품”이라고 전했다.

토니모리 알로에 99% 촉촉 수딩 젤' 전국 토니모리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.